초중고 기간제 교사도 내년부터 성과금 지급
수정 2012-08-30 00:35
입력 2012-08-30 00:00
교과부는 이 가운데 한 학기 이상 근무한 2만여명이 상여금 지급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과부는 상여금 지급기준액을 190만 800원(14호봉)으로 책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S·A·B등급으로 나뉘는 교사 개인의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지급할 계획이다. 이 경우 소요예산은 연간 3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2-08-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