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어린이와 나눔의 한가위”
수정 2012-08-24 00:20
입력 2012-08-24 00:00
민화협·북민협, 모금 캠페인
민화협과 북민협은 이를 위해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민화협 관계자는 “인도적 대북지원이 잘 이뤄지지 않고 북한도 소극적인 상황에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북민협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북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생필품을 마련한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2012-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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