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21일 오전10시 현기환 전의원 소환
수정 2012-08-20 15:28
입력 2012-08-20 00:00
현 전 의원은 지난 3월15일 무소속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대가로 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