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로 희망서울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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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배우 조동혁, 음악감독 박칼린, 가수 션, 배우 이광기, 배우 남규리, 사진작가 조세현, 배우 황우슬혜. 아랫줄 왼쪽부터 교수 오승연, 소설가 김별아, 배우 권해효, 서울시장 박원순, 배우 최불암, 만화가 강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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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규리가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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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수근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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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궁민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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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황우슬혜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측은 배우 지성, 개그맨 이수근, 음악감독 박칼린 등 20명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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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박칼린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측은 배우 지성, 개그맨 이수근, 음악감독 박칼린 등 20명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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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배우 최불암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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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배우 권해효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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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측은 배우 지성, 개그맨 이수근, 음악감독 박칼린 등 20명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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