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보·보수 활동가 20명 대토론회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2/08/17/20120817027024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08-17 00:12 입력 2012-08-17 00:00 시민단체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와 아름다운동행21(대표간사 이형용)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봉도수련원에서 ‘21세기 진보·보수 활동가 대토론회’를 주최한다. 행사에는 진보 및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활동가 20여명이 참가, 두 이념 진영 간의 성숙한 협력의 길을 모색한다. 2012-08-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