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물폭탄’으로 잠긴 청계천
수정 2012-08-15 14:55
입력 2012-08-15 00:00
광복절인 15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일대 청계천 산책로 입구에서 출입통제선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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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길을 건너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차량들이 물을 튀기며 빗물에 잠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광복절인 15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역에서 물에 잠긴 지하철 선로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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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역에서 물에 잠긴 지하철 선로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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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일대 청계천 산책로 입구에서 출입통제선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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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일대 청계천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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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구조대원이 동부간선도로 월릉교 인근 중랑천에 잠긴 덤프트럭에 사람이 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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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국지성 호우가 내린 15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월릉교 인근 중랑천변에 세워둔 덤프트럭 2대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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