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인 군인, 화재경보기 누르고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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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09 09:31
입력 2012-08-09 00:00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9일 화재경보기를 눌러 보안요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휴가 군인 박모(20) 상병을 붙잡아 육군헌병대에 인계했다.

박 상병은 지난 6일 오전 5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S아파트 안내데스크에서 책상위에 있던 현금 8만5천원이 들어있는 지갑과 휴대전화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상병은 아파트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켜 안내데스크에 있던 보안요원이 자리를 비우자 이 틈을 노려 보안요원 김모(23)씨의 지갑과 휴대전화기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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