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빚 갚으려고” 교회 헌금함 턴 30대 영장
수정 2012-08-07 11:38
입력 2012-08-07 00:00
진씨는 지난 1일과 5일 완주군에 있는 교회 두 곳에 들어가 헌금과 귀금속 등 금품 4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기독교인인 진씨는 예배시간에 사택에 사람이 없고 감시가 소홀하다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씨는 경찰에서 “천만원 정도 도박빚이 있어 생활고에 시달려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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