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고추밭서 60대 숨진 채 발견
수정 2012-08-04 21:11
입력 2012-08-04 00:00
박씨의 옆에는 비어 있는 술병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박씨가 과음한 상태에서 무더위에 쓰러져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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