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오일,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수정 2012-08-03 01:28
입력 2012-08-03 00:00
S-오일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년간 29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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