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식혀주는 ‘깜짝’ 소나기
수정 2012-07-30 14:21
입력 2012-07-30 00:00
무더위를 식혀주는 ‘깜짝’ 소나기가 내리던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앞 도보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레 쏟아진 비에 놀라 우산을 들고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11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생명 앞 도보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비가 내리자 우산을 들고 바삐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생명 앞 도보에서 한 시민이 갑작스레 쏟아진 비에 신문으로 머리를 가리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생명 앞 도보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비가 내리자 우산을 들고 바삐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생명 앞 도보에서 시민들을 비를 피해 건물로 뛰어들어 가고 있다.
연합뉴스 -
무더위를 식혀주는 ‘깜짝’ 소나기가 내리던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한 시민이 신문지로 비를 피하며 걷고 있다.
연합뉴스 -
무더위를 식혀주는 ‘깜짝’ 소나기가 내리던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우산이 없는 시민이 물웅덩이를 뛰어 넘고 있다.
연합뉴스 -
갑자기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갑자기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한 시민이 우산 대신 서류보관용 파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
갑자기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한 시민이 우산 대신 가방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앞 도보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레 쏟아진 비에 놀라 우산을 들고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 도보에서 한 시민이 갑작스레 쏟아진 비에 손으로 머리를 가리고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