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통영 女초등생 체내서 정액 미검출
수정 2012-07-27 15:24
입력 2012-07-27 00:00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7일 통영경찰서에 ‘숨진 한양의 체내 내용물에 대한 유전자 감식 결과, 정액반응이 음성으로 나왔다’고 통보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한양에 대한 부검 당시에는 시신 부패상태가 심해 성폭행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에따라 경찰은 성폭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체내 내용물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한 양 살해범 김모씨는 경찰조사에서 “한 양을 성추행했으나 성폭행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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