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세계 100대 로펌에
수정 2012-07-27 01:08
입력 2012-07-27 00:00
英 ‘후즈후 리걸’ 선정… 국내 로펌으로는 처음
후즈후 리걸은 세계 140여개국의 변호사와 고객 대상 리서치 자료를 토대로 세계 2000여곳의 로펌 중 100대 로펌을 선정했다. 전문 변호사 인원 수와 전문분야 개수, 전 세계 수임지역 등을 고려했다. 100대 로펌 대다수가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로펌이었으며, 아시아에서는 김앤장을 비롯한 4곳이 선정됐다.
후즈후 리걸 측은 “김앤장이 랜드마크가 될 만한 각종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 왔고, 800명이 넘는 최고 전문가들이 다국적 회사의 국경 간 거래에 대한 자문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앤장 관계자는 “세계 법률시장을 영미계 로펌이 독점하다시피 하는 상황에서 우리 로펌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2-07-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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