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5년만에 ‘록산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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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0 00:08
입력 2012-07-20 00:00

새달 ‘삼성 올댓스케이트’서 재연

김연아(22·고려대)가 5년 만에 ‘록산의 탱고’(El Tango de Roxanne)를 다시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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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합뉴스
김연아
연합뉴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다음 달 24일부터 사흘 동안 ‘삼성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에서 시니어 데뷔 첫해인 2007년 도쿄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이 프로그램을 재연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연아는 당시 이 프로그램으로 71.91의 세계 최고 점수를 작성하며 첫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한 바 있다. 강렬한 탱고 리듬에 맞춘 화려한 스텝과 우아한 손동작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 나서겠다고 최근 선언한 김연아는 “새로운 각오와 목표를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2012-07-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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