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6개 시·군 19일 새벽 태풍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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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18 16:25
입력 2012-07-18 00:00
강원지방기상청은 19일 새벽을 기해 춘천, 철원, 화천, 홍천, 양구, 인제 등 도내 6개 시.군 지역에 태풍 예비특보를 발령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19일 강원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 지방 및 북부 동해안 50~120㎜, 중남부 동해안 10~40㎜ 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강원도는 19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시설물관리에 유의하는 한편 피서객들은 바닷가나 계곡 야영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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