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미끼 성인사이트 운영 30대 입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7-13 09:39
입력 2012-07-13 00:00
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중견 탤런트가 등장하는 동영상이 있는 것처럼 속여 성인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모욕)로 김모(33)씨 등 3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2~3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중견 탤런트 A씨를 검색하면 ‘A씨 노출’, ‘A씨 T팬티’ 등의 자극적인 문구가 뜨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누리꾼이 이 문구를 클릭하면 A씨와 상관없는 7개 성인 사이트에 연결되도록 한 혐의다.

김씨 등은 성인 사이트 접속 건수를 늘이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가 수치심을 느낀 A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