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금품선거’ 연루 예천군의원 목매 자살
수정 2012-07-11 00:30
입력 2012-07-11 00:00
A씨는 지난 5일 제6대 예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자신이 의장에 선출되도록 도와주기로 약속한 다른 의원에게 1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예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2-07-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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