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상득 멱살잡은 저축은행 피해자 수사
수정 2012-07-10 17:31
입력 2012-07-10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나온 이 전 의원의 넥타이를 잡아당기고 계란을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전 의원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법원 청원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정황도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사태 피해자 20여명은 이날 이 전 의원이 법원에 도착하자 구호를 외치고 몸싸움을 벌이며 거세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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