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69차례 행패 조선족 주폭 ‘쇠고랑’
수정 2012-07-09 10:57
입력 2012-07-09 00:00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4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욕설을 하고 술병을 깨뜨리며 1시간 가량 영업을 방해하는 등 최근까지 43차례에 걸쳐 이 일대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2008년 8월 같은 지역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의자를 걷어차며 업주에게 겁을 줘 술값 1만원을 내지 않는 등 26차례에 걸쳐 술값 85만원 상당을 떼먹기도 했다.
경찰은 지역 영세민을 대상으로 한 비슷한 피해사례를 파악해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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