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근무 투입’ 인천구치소 직원 돌연사
수정 2012-07-05 17:35
입력 2012-07-05 00:00
5일 인천구치소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께 남구 학익동 구치소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A(51)씨가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이날 오전 2시20분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평소 재소자 관리를 담당해온 A씨는 당일에도 오전 9시부터 24시간 근무조에 투입,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구치소 측은 설명했다.
구치소 측은 A씨가 과로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체 조사를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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