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 앞 경비경찰 테이저건 오발 사고
수정 2012-06-30 00:00
입력 2012-06-30 00:00
이 총은 다행히 인근 도로에 45도 각도로 발사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근무 교대 중 테이저건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전장치가 풀려 오발 사고가 났다”며 “사고가 난 테이저건을 바로 수거했다”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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