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화물연대 부산지부장 ‘단식투쟁’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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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26 14:11
입력 2012-06-26 00:00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시작한 첫날부터 고공농성에 돌입한 박원호(50) 화물연대 부산지부장이 단식투쟁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 부산지부는 박 지부장이 고공농성 이후 물 외에는 음식물을 거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박 지부장은 이날 아침 고공농성 장소로 올려 보낸 식사를 그대로 다시 내려 보냈다. 앞서 고공농성 첫날인 25일 오후 5시30분께 공급된 빵도 먹지않고 내려 보낸 채 물만 조금씩 섭취하고 있다.

엄기영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 조직본부장은 “처음부터 박 지부장이 단식투쟁을 결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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