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로 위기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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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20 00:30
입력 2012-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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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양천구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호루라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여성·아동이 긴급상황에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 보급운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19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양천구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호루라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여성·아동이 긴급상황에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 보급운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19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양천구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호루라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여성·아동이 긴급상황에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 보급운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12-06-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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