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서 공사장옥탑 붕괴…근로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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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16 20:27
입력 2012-06-16 00:00
16일 오후 3시 35분께 인천 남동공단 내 A화학 공사현장에서 옥탑 건물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조모(51)씨와 전모(53)씨가 숨졌다.

사고는 공장건물 4층에서 펌프카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4층 위의 옥탑이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4층에서 작업을 하던 조씨가 1층으로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전씨는 콘크리트 잔해에 깔렸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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