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쫓아가 흉기 또 휘둘러 살해한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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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08 11:59
입력 2012-06-08 00:00

모든 진술 거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공원에서 한 남성을 찌른 뒤 병원 응급실까지 쫓아가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안모(29.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안 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공원에서 A(41)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인근 병원 응급실까지 쫓아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 씨는 현재 범행동기 등 모든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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