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건 피해자 前여친 사전영장
수정 2012-05-30 00:42
입력 2012-05-30 00:00
박씨 등은 앞서 구속된 이모(16), 윤모(18)군과 함께 김씨를 살해하려고 모의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당시 범행 현장에 가지 않았고, 홍양은 범행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현장에 있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2012-05-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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