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터널과 미녀들
수정 2012-05-29 14:17
입력 2012-05-29 00:00
/
6
-
시민들이 29일 중랑구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거닐며 화려한 색상의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장미터널에는 100만송이 꽃이 조성되어 있다.
연합뉴스 -
시민들이 29일 중랑구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거닐며 화려한 색상의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장미터널에는 100만송이 꽃이 조성되어 있다.
연합뉴스 -
시민들이 29일 중랑구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거닐며 화려한 색상의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장미터널에는 100만송이 꽃이 조성되어 있다.
연합뉴스 -
시민들이 29일 중랑구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거닐며 화려한 색상의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장미터널에는 100만송이 꽃이 조성되어 있다.
연합뉴스 -
시민들이 29일 중랑구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거닐며 화려한 색상의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장미터널에는 100만송이 꽃이 조성되어 있다.
연합뉴스 -
시민들이 29일 중랑구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거닐며 화려한 색상의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장미터널에는 100만송이 꽃이 조성되어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