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한류 팬클럽의 ‘K팝 플래시몹’
수정 2012-05-29 00:00
입력 2012-05-29 00:00
프랑스 최대 한류 팬클럽인 ‘코리안커넥션’ 회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면세점 월드점 스타에비뉴에서 슈퍼주니어의 음악에 맞춰 단체로 안무를 재현하는 ‘K팝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