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연루 경찰 3명 구속기소
수정 2012-05-22 01:12
입력 2012-05-22 00:00
강 전 경감은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논현지구대장으로 근무할 당시인 2006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이씨에게 유흥업소 단속 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단속에 걸릴 경우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7차례에 걸쳐 모두 23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05-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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