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지혜·자비의 등 밝히자”
수정 2012-05-19 00:22
입력 2012-05-19 00:00
조계종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봉축사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무명과 욕탐의 세계에 지혜와 나눔으로, 대립과 갈등의 삶터에 화해와 공존으로, 서로의 차이에는 존중과 상생의 말씀과 손길로 오신 것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진정한 뜻”이라며 “모든 이웃이 부처님의 지혜와 동행하자.”고 당부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2-05-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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