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찰 법당서 화투판”…안양경찰 3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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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17 09:59
입력 2012-05-17 00:00
조계종 승려들의 도박 사건에 이어, 이번엔 사찰 법당에서 도박을 하던 3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17일 사찰 법당에서 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36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30분께 모 사찰에서 화투판을 벌이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자신이 주지라고 밝힌 A씨의 승적을 확인하는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판돈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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