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인부 1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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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10 16:05
입력 2012-05-10 00:00
지난 8일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하수도에서 떠내려간 인부 1명이 실종 3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오후 1시50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용호천 하류 낙동강 합류지점 10m 전 수심 3m 아래 하천 바닥에서 실종자 김상윤(5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구조대원들이 발견했다.

현재 숨진 김씨의 시신은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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