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대 횡령·사기’ 최경주복지회 전 직원 구속기소
수정 2012-05-10 09:52
입력 2012-05-10 00:00
입출금전표 위조 수법으로 14억원 착복
박씨 등은 입출금전표를 위조하는 수법 등으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최경주 선수 부인 명의의 예금 14억여원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8일 최 선수 부인의 연금보험 9억6000여만원을 가로채려다 본인확인이 미흡하다며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해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최 선수의 부인은 지난해 12월 “복지회 업무 등을 통해 알게 된 내 개인정보를 악용해 범행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최경주복지회는 2007년 최 선수가 골프선수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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