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꼽은 성공의 아이콘은 ‘안철수’
수정 2012-05-04 09:43
입력 2012-05-04 00:00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6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알바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공의 아이콘을 묻는 질문에는 성별, 학년과 관계없이 안철수 교수(37.9%)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2위는 국민MC 유재석(8.0%)이 차지했으나 무려 5배에 가까운 응답차를 보였다. 김연아 선수와 반기문 총장이 나란히 7.0%의 득표를 보여 공동 3위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6.7%)이 5위를 차지했다.
’2012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 대학생의 약 85%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노력(236표·14.3%)이 ▲운·기회(235표·14.3%) ▲도전(10.6%) ▲실력(8.9%) ▲열정(8.3%)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학생과 1, 2학년 학생들은 ▲노력을, 여학생과 3, 4학년 학생들은 ▲운·기회를 각각 1위에 꼽았다.
대학생들은 자신의 성공 확률을 100%를 만점으로 뒀을때 57.6% 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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