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당선자 영장 재신청
수정 2012-05-04 00:18
입력 2012-05-04 00:00
‘선거법 위반’ 관련자 3명도
김 당선자와 관리팀장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3월 15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선진사회언론포럼을 차려 놓고 여론조사를 가장해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전화홍보원 임금과 사무실 관리비 등 7000여만원을 사용했다. 경찰은 이를 불법선거자금으로 보고 있다. 전화홍보원 정씨 등 2명은 불법 선거운동의 대가로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다.
김 당선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7일 오전에 실시될 예정이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2-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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