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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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02 12:08
입력 2012-05-02 00:00
청소년(9~24세)이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저녁식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2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이 최근 1년간 부모님과 가장 많이 한 활동은 ‘저녁식사’로 청소년의 75.8%가 주1회 이상 함께 저녁밥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학교생활에 대한 대화(48.4%)’ ‘책·TV·영화에 대한 대화(35.9%)’ ‘여가활동(34.7%)’ ‘나의 고민에 관한 대화(31.0%)’ ‘정치·사회·문화적 주제에 대한 대화(20.5%)’순이었다.

아버지와 하루 평균 대화시간은 30분 미만으로 어머니 2시간 이상과 차이가 컸다.

남자청소년은 축구(23.1%)를 여자청소년은 등산(29.3%)을 가장 많이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남자청소년은 컴퓨터 게임(58.7%)을 여자청소년은 TV 및 DVD 시청(67.1%)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13~24세 청소년은 평균 4.9회, 1회당 3.7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청소년 10명 중 3명(33.%)이 기부를 했다.

지난해 청소년들은 문화생활 중 영화관람(88.8%)을 가장 많이 했고 연극·마당극·뮤지컬을 본 청소년은 24.6%에 그쳤다.

10명 중 1명은 해외여행 경험이 있으며 그 중 관광(68.1%)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교육(26.5%)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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