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백화점 점원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수정 2012-05-01 08:12
입력 2012-05-01 00:00
차씨는 “갑자기 ‘쿵’하는 소리를 내며 강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에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차씨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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