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2호기 작업중 근로자 4명 추락‥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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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25 08:45
입력 2012-04-25 00:00
25일 오전 4시5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에서 작업을 하던 최모(39)씨 등 건설근로자 5명이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1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가 나자 119구조대가 출동해 오전 7시25분께 모두 구조했으나 최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최씨 등은 보일러실에 작업대를 설치하고 내부 페인트칠 작업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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