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홍천서 대형 산불…홍천 능선타고 불 번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4-20 00:00
입력 2012-04-20 00:00
19일 오후 강원 횡성과 홍천지역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5분께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헬기10대와 임차 헬기 1대 등 11대가 진화를 위해 투입됐으나 화재 현장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 불길이 능선을 타고 번지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헬기를 철수시키고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앞서 오후 2시33분께는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일명 무량골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헬기 3대, 군 헬기 1대, 임차헬기 1대 등 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현재는 대부분의 불이 진화되고 잔불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