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례식장 운영권 사기 조선대 설립자 아들 구속
수정 2012-04-10 00:02
입력 2012-04-10 00:00
박씨는 피해자 오모씨에게 “학교 운영권을 다시 찾게 되면, 조선대 병원 장례식장 운영권을 줄 수 있다.”고 속여 3억 5000만원을 받는 등 3명에게서 모두 8억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선대 설립자 고(故) 박철웅 씨의 차남인 박씨는 1988년 학내 분규로 교육부가 모든 이사의 선임을 취소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하면서 이사직을 잃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4-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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