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봄 맞아 365개 분수 가동
수정 2012-03-30 10:32
입력 2012-03-30 00:00
주요분수 20개는 다음달부터, 나머지 345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5월부터 운영한다.
분수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9월까지만 가동된다.
한달 먼저 가동되는 주요분수 20개는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서울대공원 등 주로 시민 통행이 활발한 곳에 있다.
아이들의 도심 물놀이공간이 되는 바닥분수는 쾌청한 주말 같은 경우 운영 시간 외에도 1~2시간 정도 추가 가동한다.
또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마실 수도 있어 여름에는 수질검사 횟수를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한편 시는 동작구 보라매공원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의 음악분수,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의 떠다니는 분수,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의 소리분수 등 테마별 분수를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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