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유모차, 외국보다 2.2배 ‘바가지’
수정 2012-03-29 00:46
입력 2012-03-29 00:00
독점수입·유통업체 폭리 탓
국내외 가격 차가 가장 큰 제품인 트립은 보령메디앙스가 독점판매하는 제품이다. 보령메디앙스가 수입판매하는 네덜란드의 비플러스(Bee+)와 버즈(Buzz), 엘레야(Elea)는 현지에서 가격이 51만 8000~82만 9000원이지만 국내 판매가격은 105만원이다. 소시모는 “보령메디앙스가 독점 판매권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가격을 극대화해 수익을 최대한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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