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봉사단’ 2기 출범
수정 2012-03-28 00:20
입력 2012-03-28 00:00
경기·전남 청년 600명·노인 300명
올해는 경기와 전남에서 청년 600명과 노인 300명 등 총 900여명의 단원으로 꾸려졌다. 2기 단원은 지난해보다 3개월 늘어난 9개월간 매주 6~40시간 복지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농어촌이나 도서지역 등에 파견돼 지역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팀별로 직접 기획·시행한다.
활동을 마친 단원에게는 장관 명의의 인증서가, 청년은 200만~4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또는 국외봉사 기회가 부여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사회봉사단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노인 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단원의 경력 개발과 함께 시민 의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2-03-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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