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기 싫다”…이단교회 전도하는 아내 살해
수정 2012-03-22 16:30
입력 2012-03-22 00:00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집에서 “난 교회에 다니는게 싫다”며 아내 B씨와 교회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뒤, 다음날 오전 아내가 계속 화를 내자 순간적으로 격분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정통 기독교 단체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교회에 다녔다.
A씨는 아내가 교회일에 몰입해 가족들을 열성적으로 전도하려는 것에 심한 심리적 압박감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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