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경찰에 신고해” 보복 폭행한 여고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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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21 09:51
입력 2012-03-21 00:00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1일 자신들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학교친구인 A(16ㆍ여)양을 때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B(16ㆍ여)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B양 등은 지난 4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한 골목에서 A양 등 3명을 폭행하고 5만3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A양이 2개월 전 빌려간 패딩점퍼를 돌려주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보복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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