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사무실서 불…18명 연기 마셔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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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4 14:31
입력 2012-03-14 00:00
14일 오전 9시45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무역회사 4층 건물에서 불이 나 이모(36)씨 등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92㎡ 면적의 1층 내부 20㎡와 신발 등 집기를 태워 4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내부의 난방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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