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교과부 간부에 금품로비 혐의 백석·정화예술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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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4 00:30
입력 2012-03-14 00:00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중희)는 정규 전공대학 전환 과정에서 교육당국에 금품 로비를 한 의혹과 관련, 백석예술대학과 정화예술대학을 13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예술대와 중구 퇴계로 정화예술대 캠퍼스로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2008년 2월 두 대학이 전공대학 인가를 앞두고 교육과학기술부 전·현직 고위 간부 등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3-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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