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역서 20대女 투신 사망…전동차 50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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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08 15:42
입력 2012-03-08 00:00
8일 오후 1시27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지하철 1호선 녹양역 소요산 방면 승강장에서 한모(26ㆍ여)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들어오는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소요산행 전동차가 50여분간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동차는 오후 2시20분께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경찰은 역 관계자들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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