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수뢰’ 최연희 의원 기소
수정 2012-02-29 01:07
입력 2012-02-29 00:00
최 의원은 유 회장으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2000만원씩 모두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강원도 출신으로 유 회장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최 의원은 지난 24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2-0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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