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후배 협박 통장 만들어 판 고교생 검거
수정 2012-02-28 14:00
입력 2012-02-28 00:00
김 군은 지난해 11월 20일 가출해 돈이 떨어지자 중학교 후배인 송 모(16)군 등 10명을 협박, 통장과 카드를 10장씩 만들어오도록 한 뒤 인터넷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통장 5개를 5만원씩 모두 25만원을 받고 판 혐의다.
경찰은 검찰을 사칭해 6천만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사건을 수사하던 중 여러명의 중학생 명의 통장이 범행에 이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김군을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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